[고뉴스]‘누워서 침 뱉었나?… 좋은 DY 빨간불’

2007-11-28 アップロード · 849 視聴

‘부패 vs 반부패’ 선거구도를 외치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참 좋은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정 후보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마찬가지로 ‘위장 강사료’ 논란에 휩싸인 것

정 후보는 지난 1998년 가을학기 겸임교수직을 맡아 18개월동안 매년 50만원씩을 받았지만 강의는 분기당 1회만 했고, 이후 2003년 9월 재임용돼 ‘강의 없이’ 연구지원비 명목으로 매달 30만원씩을 1년 동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 후보측은 “ 강사료 등의 명목으로 대학에서 돈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통일부 장관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2004년 이후에는 강사료를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위장 강의료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 후보측은 거짓과 위장으로 얼룩진 ‘나쁜 대통령’보다는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좋은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며 대대적인 신문광고를 벌였지만 주변 시선이 곱지 않다.

이와 관련 삼성특검과 관련 ‘반부패 연합 3자회동’ 을 가졌던 민주노동당이 정 후보에게 날을 세우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전 정동영 후보측이 이명박 후보를 비판했던 내용 그대로 전하면서 “‘이명박’을 ‘정동영’으로 바꿔서 읽어달라”고 말했다.

민노당은 신당의 강기정 의원이 “이명박 후보의 실제 강의 횟수는 한 번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 번 강의에 3600만원이면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 성격으로 봐야 한다”고 말 한 것과 민병두 의원이 “이 후보는 남들에겐 '빈둥빈둥 놀던 사람이 나를 공격한다'고 비난하더니, 자신이야말로 강의도 하지 않고 급료만 챙기는 파렴치한 행각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을 그대로 정 후보에게 쏘아붙였다.

또한 최재천 대변인의 말을 빌려 “이 후보에게 최소한의 양심이란 기대할 수 없는 것인가?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 후보로 출마할 때는 불법적인 것을 정리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그 뻔뻔스러움에 놀랍다”며 정 후보를 비난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각종 의혹과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재산 증여’ 의혹에 이어 정 후보의 ‘위장 강사료’논란까지 각 후보들이 도덕성 검증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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