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문국현=이건희=이명박…다를 게 뭐냐”

2007-11-28 アップロード · 629 視聴

‘두 딸 재산 문제’ 관련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해명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민주노동당은 28일 아침 문 후보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두고 “기가 막힌다”는 입장이다.

민노당은 문 후보가 “가족 간에 그렇게 하고 그런 것은 다 이해되는 걸로 알고 있었다”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그런 식의 논리라면 삼성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에게 불법탈법으로 경영권을 세습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3살짜리 아이가 수억원대 금융자산과 수십억원대 부동산 갖고 있어 서민들 가슴에 구멍을 뚫었던 일들과 또 어떻게 다른가”라 반문했다.

이어 “이건희 회장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며 “그도 ‘가족 간에 그렇게 하는 것 다 이해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할 것”이라며 맹공을 펼쳤다.

또, 문 후보가 “저희 두 딸은 여전히 빈털터리 비정규직이고 애 엄마가 일시적으로 혼사 등 위해 마련해둔 돈”이라 한 것에 대해서는 “두 따님은 혼사걱정 돈 걱정 안 해도 되는 귀족 자제들이라는 사실 고백”했다며 “집 걱정 혼수 걱정 때문에 결혼을 엄두도 못내는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들 가슴에 못을 박았다”며 분개했다.

특히 민노당은 27일 창조한국당 장유식 대변인이 “절세차원에서 했다”고 해명한 것과 문 후보가 “두 자녀의 혼사준비” 답변이 서로 전혀 다르다고 비난했다.

이어 “혼사준비 차원이었다면 증여가 맞고, 줬을때나 다시 돌려받았을때나 다 상속증여세법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하므로 탈세를 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노당은 또 “가족윤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치윤리적 감수성은 완전 꽝”이라고 전하며 “
이명박의 자녀 위장취업과 탈세에 대한 해명과 다를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민노당은 “오히려 이명박 후보가 더 솔직하다”며 “앞으로 민주노동당은 이명박 후보에게 자녀 및 재산 관련한 문제가 생기면 ‘집안일을 어떻게 일일이 다 내가 챙기나. 집사람이 다 알아서 한다’라고 하는 발언을 꼭 하라고 문 후보를 비꼬았다.

한편, 창조한국당측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똑같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그걸 같다고 볼 수 있겠냐며” 반문하며 “숨기고 있다가 적발되어 발뺌한 게 아니라 우리가 재산 등록하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정리를 하자는 입장”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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