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혜경 “정치한다고 해서 반대했었다”

2007-11-30 アップロード · 3,038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부인인 민혜경 씨가 사실상 ‘러닝 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타 후보 부인들과의 차별화된 행보를 꾀하고 있다.

대선 후보 부인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는 민 씨는 당 내에서도 정 후보의 슬로건인 ‘가족행복 배달부’의 적임자로 꼽힌다.

민씨는 29일만 해도 충남 예산, 경기도 수원 등지의 사찰을 돈 뒤 저녁에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정 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쳤다.

공식선거운동 3일째인 이날 민씨는 정 후보의 연설이 끝나자 연단에 서서 “12년 전 정치를 시작한다고 해서 반대했었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민씨는 이 자리에서 “남편이 말하길 정치는 어둡고 차가운 데를 밝고 따듯하게 하는 것이라고 이야 기했다”며 “그런데 그동안 제가 지켜본 정동영 저희 남편은 뭔가 변화를 만들어 낼 것 같고 잘할 것 같아 정치를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민씨는 또 “이제는 대통령 후보로 나와‘가족행복시대’를 열겠다고 한다”면서 “우리 가정의 엄마, 아내, 여성이 행복하고 그러다보면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고 남편들도 행복하고 우리 이웃이 행복하면 국가가 행복하지 않겠냐”며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와 민씨는 이날 신당이 내세우는 선거운동인 ‘꼭 한번 안아주세요’와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선보이며 사랑의 말과 함께 다정한 포옹 연출하는 등 선거유세에 총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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