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 학부모 2명 추가 기소

2007-11-30 アップロード · 141 視聴

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사건에 학부모 2명이 추가로 개입됐던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김모 원장은 이들에게 전화해 시험전날 학원으로 불러들여 유출문제를 미리 숙지하게 한 혐의다. 이로써 이번에 추가로 드러난 학부모 2명이 포함한 총 11명이 경찰에 기소됐다. 입시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 김포외고 교사는 전국에 지명수배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0일 수사결과 J학원 원장 곽모씨를 구속하고 학부모 3명을 포함한 10명을 불구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기소된 학부모 2명은 평소 곽원장과 친분이 두텨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0월 30일 00시 05분경 곽원장으로부터 "학원에 김포외고 시험문제가 도착했다. 부원장이 시키는대로 하라"는 전화를 받은 후 자녀들을 학원으로 데리고 가 부원장을 통해 이날 새벽1~3시경 유출된 53문항 모두를 보고 숙지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당초 알려진 바와는 달리 유출문제는 38문항이 아니라 53문항인 것으로 경찰의 컴퓨터 복구결과 드러났다. 중간수사에서 경찰은 38문항이 유출된 것으로 발표했지만 경찰이 문제지 유출에 쓰였던 USB와 컴퓨터를 복구하자 총 53문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입시문제 유출대가로 금품이 건네졌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이모교사와 김모원장, 학부모 박모씨의 계좌를 압수수색했지만 이상한 돈거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다만 10월 23일 이모교사 통장으로 입금된 1200만원에 대한 출처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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