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테크노마트 가는 길 “57억 내고 다녀라"

2007-12-01 アップロード · 901 視聴

서울메트로공사와 프라임개발 측이 지하통로 사용부담금과 관련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계획대로 1일 오픈하면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2번 출구 방향, 테크노마트와 신도림역 대합실을 연결하는 지하구간을 오픈 당일까지 서울메트로공사 측이 공익근무요원을 동원해 끝내 길을 열어주지 않자 이에 시민들이 항의하는 등 대치 상황이 벌어졌던 것.

양측의 갈등은 지하통로를 새로 내면서 프라임 측이 부담해야하는 사용료를 놓고 시작됐다.

양측은 지난 2003년부터 협상을 벌여왔다. 광고 손실 보상금, 시설물 사용료 등을 근거로 프라임 측이 57억원을 부담해 연결통로를 만든 뒤 서울메트로에 기부채납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후 부담금 산출 근거에 반기를 든 프라임 측은 서울시 시민감사관에 민원을 제기했고, 이에 감사관은 테크노마트 이용 고객의 편의 등을 고려해 프라임 측이 우선 30억원을 서울메트로에 납부한 뒤 공사를 진행하라고 최종 결정내렸다.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서울메트로는 프라임 측의 30억원을 수령하지 않았고, 그러나 일단 공사는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신도림 테크노마트 오픈 당일, 서울메트로 측은 프라임이 무단으로 공사를 강행했다며 길을 내주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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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테크노마트,서울메트로공사,신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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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dndl2
2007.12.29 05:38共感(0)  |  お届け
여기 공익중에 저잇었요~~나쁘게 보지 마세여~~우리도 시켜서 하는거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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