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李 “살아 있는 것은 입뿐인 사람들”

2007-12-03 アップロード · 1,192 視聴

유세 8일째를 맞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3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수도권을 돌며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경기도 의정부와 남양주, 서울 강동구를 찾은 이 후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친근함을 표시했고 그는 유세의 대부분을 BBK사건에 대한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는 것과 더불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에 할애했다.

이 후보는 "최고의 복지는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라며 "그래도 살만한 세상은 젊은 사람이든 아니든 사람이든 일할 열정이 있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 경제살리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검찰은 중립을 취하라"


또 그는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끼리끼리해서 하는 일마다 실패했다"며 현정부에 대한 비판을 거칠게 이어갔다.

이 후보는 현 정권을 겨냥, "엉터리", "시대에 뒤떨어진 정치인들",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입밖에 없는 사람들", "말만 하는 정치인"이라고 날을 세움으로써 정권교체의 필연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 사람들은 입만 열면 번지르르하게 말하고, 남을 음해하고, 남을 끌어내린다"고 비난하면서 "이런 사람들한테서 정권을 찾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틀 앞으로 다가온 검찰의 수사발표와 관련해서도 "검찰은 2002년 김대업 사건과 같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싶다"며 공정한 수사발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검찰은 분명히 밝혀야 하며 중립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내일모레 갈 것 없이 조사가 다 됐으면 그대로 오늘이고 내일이고 발표하라"고 강조했다.

'계란투척'부터 '어린이 지지자'까지

한편 이날 각 유세현장에서는 긴장감과 열기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도 여러차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경, 의정부 유세장에 도착한 이 후보가 행렬을 따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연설을 위해 차량에 오르던 중 한 남성이 계란을 투척해 후보의 허리 부분에 맞는 '깜짝 소동'이 일어나 일제히 긴장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서모씨는 현재 체포돼 범행 동기와 공모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 중.

반면 남양주시 덕소3거리 유세에서는 고층의 학원 건물에서 초등 학생들이 "이명박, 이명박"을 연호하자 이 후보가 "그런데 너희들은 투표권이 없잖니?"하며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후보는 "그래, 너희들도 걱정이 되는가보구나. 근데 너희들은 대학갈 때 고생 안해도 돼. 이 아저씨가 그렇게 해줄거야"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또 유세현장에 각종 홍보노래가 흘러나오자 이 후보는 "한 번 해보세요. 해보니까 괜찮아요"라며 관중들에게 율동을 함께 하자고 유도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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