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 “심대평,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2007-12-04 アップロード · 615 視聴

한나라당은 심대평 후보의 이회창 후보 지지와 관련해 “심대평씨는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신세가 되고 말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나라당 장일 부대변인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심대평 후보의 선택은 장고 끝에 둔 최고의 악수(惡手)다”라며 “(두 후보의 단일화는)내년 총선용 야합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충남도지사 출신인 심대평 후보가 충남을 지역당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선 장 부대변인은 “심 후보는 줄곧 충청도만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해왔다”며 “충청지역을 본인의 전유물로 여기면 역사에 오점만 남길 뿐이다”라고 수위를 높였다.

이어 장 부대변인은 “충청도가 예전의 충청도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따르는 것이 정도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고 따끔한 충고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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