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명박 “검찰은 법대로, 빨리 발표하라!”

2007-12-04 アップロード · 483 視聴

BBK와 관련된 수사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4일, 하지만 이미 한나라당은 ‘더 기다려볼 것도 없다’는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이날 인천과 부천지역에서 유세를 진행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대한민국 검찰은 빨리 법대로 조사해서 법대로 발표해야 한다"며 수사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난 1년간 별별일을 다 겪으며 시달려왔다. 없는 것도 만들어가며 나한테 뭘 했다고 떠들어댔다”며 그동안 자신에게 가해졌던 모든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이 후보는 “부디 좀 제대로 조사해 밝혀달라고 제가 검찰에 부탁했다. 내가 죄가 있으면 있다고 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달라”면서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는 말도 덧붙였다.

이윤성 의원도 “내일 검찰이 발표하는데 잠정적 무혐의로 나올 것”이라며 “조작하지도 않았고 돈을 갈라먹지도 않았다. 이제 BBK는 완전히 끝났다”고 단언했다.

홍준표 “창, 이제 들어가 집에서 좀 쉬시라”

또 홍준표 의원 역시 "이제 BBK는 끝났다"고 단언했다.

인천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유세에 참석한 홍 의원은 "이명박 후보께서 지난 1년동안 음해당한 BBK, 다스 이 모든 사건이 내일로 전부 말끔히 정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내일 발표가 끝나고 나면 이회창 후보는 들어가야 한다"고 말해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회창 후보를 겨냥, "BBK 한방을 노리고 나왔다. 이명박 불안하다고 해서 나왔다"면서 "이제 이 문제가 깔끔하게 정리되는 내일, 이회창 후보는 들어가서 집에서 좀 쉬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런 가운데 이 후보는 자신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수십 차례 반복해 강조함으로써 실천하는 대통령, 경제 살리는 대통령이 될 것임을 자신하는 모습을 일관되게 보였다.

이 후보는 “후보마다 뭐든 하겠다고 말은 할 수 있지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저는 일을 해봤다. 솔직히 내가 일은 좀 잘 한다. 성공시켜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인천지역에서는 “인천의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적으로 디자인하겠다”면서 인천지역 발전과 관련한 3대 기본방향과 6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율동과 장갑으로 추위 견디기

한편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 후보는 연설 중간중간 입이 얼어 발음이 꼬이는 등 '유세 강행군'에 고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 후보가 선택한 방법은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선거송을 위주로 율동을 함으로써 친근감을 높이는 것. 목이 약한 이 후보에게는 일석이조의 방법인 셈이다.

또 “손을 자꾸 흔드니까 시리다”는 이 후보를 위해 시민들은 현장에서 장갑을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전날 발생한 '계란투척'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호팀은 한층 강화된 경호를 유지하며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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