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지연 "김남일 성이 '우리'인줄 알아" 폭소

2007-12-08 アップロード · 936 視聴

KBS 김보민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김남일이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을 찾은 이지연, 한석준, 이정민 아나운서. 축의금 관련 질문에 이지연 아나운서는 “제가 선배니까 김보민 아나운서가 제 결혼식에서 낸 금액에 플러스 알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김보민 아나운서의 동기 한석준 아나운서는 “늘 우리 남일이 오빠라고 자랑을 했다”고 말하자 이지연 아나운서는 “저는 김남일 선수의 성이 우리인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정민 아나운서는 “김보민-김남일 커플이 화상통화를 해 메이크업을 아나운서들의 쌩얼이 노출되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연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어젯밤 잠을 못 이뤘다”고 전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냥 방송하는 것 같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남일 역시 “긴장이 많이 된다”며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식장에 들어갈 때 어떤 마음이 들지 모르겠다”며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그 동안 네티즌들에 의해서 알려져 왔다. 3년 동안 교제를 해 왔으나, 두 사람은 교제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이에 대해 김보민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답답해 하셨을 것 같다.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됐으니 축복해주셨으면 한다. 진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에 대해 김보민은 그렇게 관심이 모아질지 몰랐다는 반응. 그녀는 “알고 보니 다들 늦게 하는 추세더라”며 “법적이라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은 “사실 저희가 빠르긴 빨랐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해서 그런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김남일이 일본 J리그로 진출하게 된 상황. 이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저는 일을 그만둘 생각도 없고, 신랑 역시 제가 일을 계속 하길 바란다. 신혼여행 이후에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보민은 김남일이 일본에 진출하면 외롭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오빠가 아기를 선물로 준다고 했다”며 웃었다. 2세에 대해 김남일은 김보민을 닯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이날 결혼식은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주례를,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휘성과 별이 불렀다.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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