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데니 안 "미숙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2007-12-12 アップロード · 240 視聴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케이블채널 드라맥스의 한중합작드라마 ‘상하이 브라더스’(극본 정하연, 연출 선우완)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데니 안과 이미미를 비롯해 제작진들이 참석했다.

극중 김강호 역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데니안은 편집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신인연기자로서 완성본을 처음 봤기 때문에 어색하고 떨린다”며 “중국에서 촬영할때는 3개월 동안 이틀만 쉬었다”며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제 연기에 대해서는 너무 미숙한 것 같다”고 신인연기자로서 자신을 평가한 데니 안은 작품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여주인공 숙희 역을 맡은 이미미는 “지금 찍으면 잘 찍을 수 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사전제작 드라마를 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색했지만 잘 나온것 같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강호의 좌충우돌 중국 생활을 그린 ‘상하이 브라더스’는 한국에서 내년 1월 중순 방영, 중국에선 CCTV를 통해 내년 8월 이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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