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데니안 "중국배우 중국말로 연기" 폭소

2007-12-12 アップロード · 848 視聴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케이블채널 드라맥스의 한중합작드라마 ‘상하이 브라더스’(극본 정하연, 연출 선우완)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데니 안과 이미미를 비롯해 제작진들이 참석했다.

극중 김강호 역할을 맡은 데니 안은 중국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질문에 “중국말을 연기를 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무술을 잘했고, 연기할 때 표정이나 동작이 자연스럽고 유연했는데 나는 뻣뻣해 더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처음에는 대화가 안통해서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해져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둘이 놀다가 배꼽잡고 웃으면 스태프들이 ‘말도 안 통하는데 왜 저럴까’ 는 표정으로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촬영 당시에는 무더위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고. 8월경 상하이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지만 실내 촬영 없이 야외 공원 촬영이 많아 햇빛을 피할 수가 없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음을 전했다.

촬영을 통해 친분을 쌓은 중국배우 천룽과의 일화도 밝혔다. “청룽이 클럽에 데리고 가려고 해 한 번 따라갔는데 말이 안 통해 혼자 빠져 나왔다”며 “나중에 한국에 오면 나이트클럽에 데리고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호의 좌충우돌 중국 생활을 그린 ‘상하이 브라더스’는 한국에서 내년 1월 중순 방영, 중국에선 CCTV를 통해 내년 8월 이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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