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용집 감독 “9명의 여배우들에게 상처 받아”

2007-12-12 アップロード · 693 視聴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의 박용집 감독이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감독 박용집, 제작 싸이더스FNH)의 기자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한예슬 이종혁 손호영 김인권 등 출연진들과 함께 박용집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용집 감독은 영화 캐스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 ‘용의주도 미스신’을 2005년 처음 만났다. 영화진흥위원에 당선작인데 2006년도에 시나리오 각색하면서 이름은 거론할 수 없지만 9명의 여배우들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나서 프로젝트가 휘청거렸다. 각색을 다시 한 번 했는데 그 시점이 드라마 ‘환상의 커플’ 끝날 때와 비슷했다. 한예슬에게 각색고를 전달했고, 한예슬이 작품을 고르는 와중에 서로 교감이 통해서 영화에서 만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미주(한예슬 분)의 남자 고르기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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