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영선 동영상은 당연,MBC는 정동영방송?"

2007-12-13 アップロード · 5,120 視聴

신당 “선관위 결정은 당연”

대통합민주신당은 박영선 의원의 UCC 동영상과 관련한 선관위의 결정에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의 BBK 연루 의혹을 다룬 '박영선 동영상'과 '김경준 모친 동영상'을 불법영상이라고 얘기하면서 법적조치를 요구했지만 선관위가 "비방과 허위사실을 담은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린 것.

신당측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것은 조작된 것도 아니고 엄연히 있었던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동영상이기 때문에 이를 위법이라고 한나라당의 판단은 자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미 대변인은 “이것을 제작하거나 배포하거나 접속한 네티즌까지 처벌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정치적 자유, 표현의 자유, 알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반발하며 “선관위의 결정은 국민의 표현의 자유,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를 기반으로 한 당연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한 “MBC는 정동영 방송”

이와 관련 ‘박영선 동영상’의 불똥이 MBC에게 튀고 있다.

한나라당은 선관위의 이 같은 판정에 “MBC가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아 인터넷 상에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고 며 MBC를 맹비난하며 “MBC가 정동영방송이라는 심증에 또 하나의 물증이 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선대위 뉴미디어팀은 “자사 프로그램을 편집해서 신당이 유포해도 우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묵인하고 있는 MBC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네티즌들의 방송국 프로그램 가공 편집에 대해 그렇게 날선 반응을 보이며 저작권 시비를 걸던 MBC의 삭제 칼날은 어디로 사라졌냐”며 힐난했다.

한나라당은 “이 영상물은 박 의원이 MBC 기자였던 시절 이명박 후보를 취재한 ‘경제매거진’ 프로그램을 편집한 것”이라며 “MBC는 ‘경제매거진’ 프로그램의 신당 홍보물 이용에 대해 언제 어떻게 저작권 관련 문제를 해결했는지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신당은 당 홈페이지 홍보자료실에 유세차에서 방영하라면서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BBK관련 비디오 원본파일’이라는 이름 편집 파일을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놓아 한나라당의 주장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MBC 라디오 손석희 시선집중에 출연한 박 의원은 “누가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모른다.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답해 원본파일에 대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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