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삼성비자금 수사 국세청 나서야”

2007-12-14 アップロード · 250 視聴

김용철 변호사는 검찰이 수사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검찰과 특검의 수사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세청·금융감독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등 국가기관들을 총동원해 조속히 수사를 마무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13일 오후 특별수사·감찰본부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임원 1700여 명의 명의를 사용하면 계좌수가 1만여 개로 추산되는데 이런 것들을 검찰과 특검이 4월초까지 추적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기존 국가 기능만 제대로 움직이면 특본·특검이 필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주장은 검찰이 계좌추적을 할 경우 매번 법원에 영장을 청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수사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게 돼 계좌추적권이 있는 국세청 금감위 공정위 등에서 수사에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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