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싸이, 훈련소앞에서 “장병들 사기 저하 죄송”

2007-12-17 アップロード · 6,924 視聴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두 번째로 훈련소 앞에 섰다.

17일 오후 1시, 현역병으로 재입대하게 된 싸이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 모인 취재진들에게 그는 “일단 7개월간 저 답지 못하게 구질구질하게 굴어서 죄송하다. 20개월을 다시 복무하라고 하니까 납득이 되지 않아 물어보고 싶었다”며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싸이는 “병역 특례에 있어서 비리가 없다고 밝혀져 뿌듯하다. 하지만 다시 군대를 가라는 명령을 받고 재입대를 하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날 취재진에 둘러싸인 싸이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으려 애썼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그렇게 많이했는데도 살이 왜 안빠지냐고 하더라. 이번에 들어가서 살을 쫙 빼서 돌아오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본의 아니게 군복무를 마쳤거나, 하고 계시는 현역 장병여러분의 사기를 저하시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싸이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짧은 심경발표 후, 싸이는 부대 관계자와 함께 훈련소 안으로 들어갔다. 이날 싸이가 재입대하는 길에는 가수 김장훈이 동행했다.

싸이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5개월간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다. 그러나 지정된 근무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무청에서 재복무를 통보받아 이날 다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예비군 훈련까지 받던 유명 가수가 군대를 두 번 가기 위해 다시 머리를 자르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앞으로 싸이는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20개월간 현역으로 재복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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