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국민의 승리를 제도화 한 것"…李특검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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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특검’이 재석 160인 찬성 160인 100%의 찬성률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본회의에 한나라당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17일 대통합민주신당 김종률 의원 외 140명이 발의한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의 수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선거를 불과 2일 앞두고 사상초유의 대선후보에 대한 특검이 현실화 되었다.

이날 찬성 토론에 나선 문병호 의원은 “국회는 검찰이 수사를 잘못하거나 수사를 포기했을 때 특검을 발의해왔다”며 “이번 사건은 수사미진이나 잘못의 수준이 아니고 검찰의 의도적으로 허위사실과 위협을 동원해 편파조작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국민의 57%가 동영상 보기 전부터 검찰수사에 불신을 나타냈고, 동영상 본 후 라면 7~80%일 것”이라면서 이번 수정안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피력했다.

민주노농당 노회찬 의원도 찬성 토론에 나서서 “이 후보가 스스로 BBK를 설립했다 동영상을 보면서 특별정당이 이긴 것이 아니라 국민이 이겼다고 생각한다”며 “특검은 국민의 승리를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 또, 한나라당이 본회의에 앞서 특검법 수정안을 낸 것에 대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기존 특검법은 단정적이고 편파적이라고 말했는데, 이명박 후보가 너무 단정적으로 BBK에 대해 말한 것 아닌가”라고 날을 세우며 “수정안에 이 후보의 이름을 뺄 이유가 없다. 한나라당 후보가 내일까지 바뀌냐”며 반문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즉각 기자회견을 갖고 “특검을 하더라도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 신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것은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 자리에서 나경원 대변인은 “이번 특검법은 위헌이기에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범죄자의 입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특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나아가 나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본회의장을 점거 할 때는 절단기 까지 동원했는데 신당의 점거는 묵인했다”며 “의사일정과 질서유지를 편파적으로 운영한 임채정 국회의장은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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