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보영 “몸치라서 춤에 약해”

2007-12-17 アップロード · 6,691 視聴

“몸치라서 춤이 약해 힘들었어요.”

배우 이보영이 도발적이고 섹시한 재즈가수로 변신한다.

17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감독 정용기, 제작 윈엔터테인먼트)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원스어폰어타임’은 1940년대 일제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국보 제 24호인 석굴암 본존불상의 이마에 박혀 있다고 알려진 전설 속 다이아몬드를 소재로 한 작품. 이보영은 낮에는 경성 최고의 재즈 가수로 밤에는 일본 고위간부 층을 노리는 도적 ‘해당화’로 변신하는 이중생활을 누리는 춘자 역을 맡았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보영은 “독특하고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캐릭터라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선택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촬영 중 힘든 점’을 묻는 취재진에게 이보영은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몸치여서 춤이 약하다. 그런 점이 조금 힘들다”라며 “하지만 촬영하는 내내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내내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 연습하면서 딱히 에피소드 없었지만 좀 잘 하고 싶었는데 트로트나 코맹맹이 소리, 엔카 분위기가 안 나서 힘들었다. 간드러지고 애교 있게 불렀어야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지난 8월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이보영은 이번 영화에서 4곡을 부르는 장면을 연기한다.

한편 ‘원스어폰어타임’은 18일 촬영을 마치며 새해 1월 3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tag·이보영,원스어폰어타임,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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