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2007연예결산-떨어진 별들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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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연예계에는 팬들 곁을 떠난 스타들도 많았다.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던 개그우먼 김형은이 1월 10일 결국 생을 마감했다. 김형은은 지난해 12월16일 ‘미녀삼총사’ 멤버 장경희, 심진화와 함께 강원도 용평리조트로 공연을 가던 중 빙판길 교통사고로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슈퍼모델 출신 조향기의 아버지인 중견 탤런트 조재훈이 1월 23일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970년 KBS 공채 9기 탤런트로 입사했으며, KBS ‘왕건’ 'SBS ‘덕이’, ‘야인시대’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8월에는 89년 인기곡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부른 가수 홍성민이 뇌출혈로 별세했다. 서울 신촌의 한 카페에서 급성뇌출혈로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진 것. 홍성민은 1주일간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며 투병해 왔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같은 달 14일 탤런트 김주승도 세상을 떠났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승은 이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80~90년대 멜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그는, KBS ‘달빛가족’을 비롯해 ‘첫사랑’, ‘애정의 조건’, ‘순심이’, ‘야망의 세월’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9월 6일, 아역배우 출신의 이애정이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 팬들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애정은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한채영의 아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애정은 뇌종양 판정을 받기 전, 대학교 연극 활동에 참여하며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특히 새로운 소속사 계약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을 하러가는 날, 병원으로부터 뇌종양 판정을 받아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배우 홍성민(본명 홍성집)은 향년 67세로 지난 11월 3일 별세했다. 40년간 연기자 생활을 해온 고인은 국내 최초 주말연속극 ‘왜 그러지’를 비롯해 ‘사미인곡’, ‘사랑과 진실’, ‘3김시대’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전형적인 한국의 아버지상을 연기했던 주인공.

지난 2004년 당뇨 합병증인 망막증으로 시력을 잃은 후, 재활훈련을 받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지난 2005년 홍성민의 실명 사실과 투병과정은 KBS ‘인간극장’에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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