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당 “야당이 됐다…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2007-12-24 アップロード · 762 視聴

24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번 대선을 현 정부에 대한 징벌적인 정권교체라고 총평하며 김호진 의원을 필두로한 쇄신특별위를 구성하는 등 환골탈태를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대선 이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처음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효석 원내대표는 “아픔과 상처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며 “철저한 준비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저 자신도 이 자리에 서있는 것이 부끄럽다. 당연히 지도부가 총 사퇴하는 것이 맞으나 2월 3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선출될 때까지 일을 맡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 “야당으로써 이명박 당선자와의 관계정리가 필요하다.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잘못한 것은 철저히 비판하겠다”며 “한나라당이 한 것처럼은 안 하겠다. 철저한 정책과 대안을 통해서 창조적인 야당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당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이 당선자와 함께 계속 노력을 기울일 것, '경부운하에 대한 반대입장', '소수 특권자들 위한 특혜 반대' 등 3가지 원칙을 정하고 한나라당과의 협력과 견제를 이어나갈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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