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신당 “경부대운하는 공약일 뿐 원점 검토하라”

2007-12-24 アップロード · 349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이 야당으로써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견제와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을 밝혔다.

24일 대선이후 처음으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효석 원내대표는 “경쟁하고 견제하는데 지켜야할 세 가지정도의 가치와 원칙이 중요하다”며 한나라당처럼 무작정 발목을 잡는 야당은 하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먼저 “한반도의 평화정착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한다”면서 “이명박 당선자와 협력해서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경부대운하에 대해 “한계생산성이 대단히 낮은 사업이고, 잘못하면 경제대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는 사업”이라고 비판 한 뒤 “공약은 공약일 뿐 원점부터 다시 검토할 해야한다”며 그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원내대표는 또 “통합의 가치, 기회균등의 가치를 존중해야한다”면서 “특권층, 소수에게만 해택이 가는 특혜를 주는 그런 정책에 반대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균등하게 가는 통합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세 가지 가치와 원칙을 가지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하고 반대할 부분은 반대해 나가면서 창조적 야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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