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재오 “나의 투쟁 역사는 끝났다”

2007-12-26 アップロード · 399 視聴

지난 11월, 한나라당의 갈등과 분열이라는 최대 위기에서 최고위원직을 던지며 '토의종군'을 선언했던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강성 이미지 버리기에 나섰다.

이 전 최고위원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발전전략연구회 해체를 선언했다.

이명박 당선자의 당선까지 대부분의 투쟁마다 최전선에 섰던 이 전 최고위원은 "64년 한일회담 반대 운동으로 출발해 금년 12월 19일까지 43년간 내가 걸었던 투쟁의 역사는 끝났다"며 "앞으로 저 때문에 제가 당내에서나, 정부에서나 이재오 때문에 갈등과 분열이 생긴다는 것은 없을 것이다. 어떤 투쟁의 전선에 제가 앞장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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