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마약-음주운전’ 얼룩덜룩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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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연말, 가수 아이비의 협박사건 외에도 올해 연예계는 여러 차례 사건과 사고로 얼룩진 한 해였다.

12월 7일, 가수 전인권은 마약복용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전인권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1년 간 히로뽕을 투약했으며, 올 초에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지난 9월 구속됐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전인권은 이를 피해 필리핀에서 체류했다. 재판부는 당시 전인권의 도피를 도와준 매니저에 대해서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9월에는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 중인 정준하가 불법 가라오케 운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세금 포탈과 여성 접대부 고용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일부에서는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MBC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정준하를 계속 투입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언급되던 ‘알콜CEO’ 등의 말은 듣기 어려워 졌다.

가수 비는 미국 콘서트가 취소되는 사태로 인해 이미지에 금이 갔다. 지난 6월 하와이 공연에 이어 LA공연도 연이어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진 것. 이후 비는 현지 공연 투자자로부터 사기죄로 고소를 당하는 등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그러나 비는 영화 ‘스피드 레이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마카오에서 열린 ‘2007 시네아시아어워즈’에서 ‘올해의 아시아 남자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아시아에서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배우 권상우는 전 서방파 두목 김태촌씨에게 협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구설수에 권상우의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권상우는 현재 이요원과 함께 ‘못된 사랑’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4월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동, 이특, 은혁 세 멤버의 상처는 경미했지만, 규현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소속사 관계자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룹 원더걸스 역시 지난 9월 교통사고를 당하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이 외에도 음주운전 파문이 이어졌다. 최근 배우 황보라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특히 그녀는 경찰에서 “와인을 한잔 마셨다”고 진술,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기도.

가수 이현우, 그룹 신화의 신혜성, 탤런트 김세아 등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일으켰다. 김세아는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실제 나이가 공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본의 아니게 사건사고에 휘말린 연예인들에 대해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음주운전 등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과 함께, 유명인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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