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다해 “김정태, 처음엔 무서웠다”

2007-12-26 アップロード · 5,885 視聴

배우 이다해와 김정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수목드라마 ‘불한당’(극본 김규완, 연출 유인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태는 이번 드라마에서 해외유학파 펀드매니저 김진구 역을 맡았다. 영화 ‘친구’를 비롯, 여러 작품에서 선 굵은 악역연기를 펼쳐 왔다.

김정태는 “일에는 완벽주의자인데 사랑에는 서툰 인물이다”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 달라 낯설기도 하고 쑥스럽다. 스태프들과 같이 마음 바쳐서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김정태는 상대배우 이다해에 대해 묻는 취재진들에게 “(이다해를)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드라마 ‘히트’할 때 이다해 씨가 ‘헬로 애기씨’를 했다. 사실 그때 처음 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이다해씨를 만나기 전날 TV에서 드럼을 치는 모습을 봤다. 성격이 발랄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성격이 밝은 것 같다. 아직 많이 안 친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다해가 웃음을 참지 못 하자, 김정태는 “나는 어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다해는 “영화에서 본 이미지가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며 “촬영장에서 공손하게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90도로 인사를 했는데 김정태 선배는 ‘오빠’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썼다”고 답했다.

이에 김정태는 “(이다해와) 띠 동갑이다. 12살 차이나는 동생이니까 편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이다해와 김정태, 장혁 등이 출연하는 ‘불한당’은 새해 1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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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김정태,이다해,장혁,불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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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자
2008.01.03 12:29共感(0)  |  お届け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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