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당 ‘살생부’…“원로들 원격정치 그만해야”

2007-12-27 アップロード · 636 視聴

문병호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초선 의원 19명은 27일 “현지도부의 즉각 사퇴”와 참여정부에서 요직을 지낸 인사들의 백의종군을 거듭 주장했다.

이날 아침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그 결과를 발표한 문 의원은 “지난 번 성명서에서 당과 정부, 국회의 중심에 있던 분들이라는 추상적 표현을 썼는데, 이를 정부에서는 총리와 장관, 당에서는 당의장과 원내대표를 지칭하기로 했다”며 “이 분들에게 백의종군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불출마 대상의 명단을 ‘총리, 장관, 당의장, 원내대표’로 보다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사실상의 ‘살생부’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들이 말한 백의종군은 원로들의 원격정치를 배제하고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뜻으로써 새로운 백지상태에서 그림을 그리자는 것.

이들의 ‘살생부’를 그대로 따를 경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등 당내 유력인사들은 모두 총선 불출마 대상이 된다.

이들은 또 “원로들의 영향이 미치는 않는 쇄신위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상유지에 사고의 틀이 매몰되어 있기 때문에 쇄신위가 쇄신 대상이 됐다. 다음 주초에 상황에 맞춰 워크숍과 모임 자체의 쇄신안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해 당 쇄신안을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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