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친노, 반노 중요하나 국민 마음 못 돌린다"

2007-12-28 アップロード · 3,585 視聴

대선 참패로 촉발된 대통합민주신당의 내홍이 갈수록 심화되는 양산이다.

28일 국회에서 열린 25차 의원총회에서 김효석 원내대표는 “대선평가와 당 쇄신안이 매일 밤늦게까지 토론이 진행되고 있고 연말까지는 1차적 방향이 나오는 것이 좋다”며 “중앙위원회를 열어 의원님들 연석회의를 통해 연말까지 정리를 하고 새해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당의 쇄신을 논의하는 과정을 보면서 몇 가지 견지해야할 원칙과 방향은 있어야 한다. 반성은 처절하게 토론은 치열하게 할 것”을 강조하며 “인적쇄신도 중요하고 친노 반노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바꾼다 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며 분열의 불씨를 잠재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는 중앙위원회와 초선의원들을 겨냥한 듯 “이런 쇄신안의 모양이 질서 있게 가야한다”며, “혼란스런 모습으로 쇄신의 모양이 비춰진다면 그 내용이 어떤가에 관계없이 국민들을 더욱 절망하게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문병호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초선 의원 19명은 27일 “현지도부의 즉각 사퇴”와 참여정부에서 요직을 지낸 인사들의 백의종군을 거듭 주장한바 있으며, 당내 중앙 위원의 상당수도 “일체 당무권한을 수임기구를 구성하여 위임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김 원내대표는 “위기에 처해있을 때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와 모습도 중요하다.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위기는 심화된다”고 강변했고 오충일 대표 또한 “이럴 때일수록 흩어져선 안된다. 모여서 높은 소리가 나오더라도 합의해가는 모습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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