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노 “파병안, 미국 복종하겠다는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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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파병안, 미국 복종하겠다는 맹세”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라크 파병연장안의 가결된 가운데 본회의에 앞서 민주노동당은 “한나라당이나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미국을 향해선 무조건 복종하겠다는 맹세를 신념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노당 황선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링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여당이 대선 당시에는 거침없이 파병연장 반대를 당론으로 외치더니 막상 해당 상임위에서 파병연장에 찬성하는 입장을 취했다”며 “역시 원죄는 원죄라 벗어날 길은 없는 모양”이라며 날을 세웠다.다.

민노당의 말을 풀이하자면 권고적 반대 입장을 취하는 신당이나 권고적 찬성이라는 한나라당이나 차이는 모호하지만 그 국민을 향해선 ‘권고적’이라는 표현으로 달래고 넘어가는 수준의 동질성은 명확하다는 것.

황 대변인은 또 “국익을 위해서라는 말로 설득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 이라크전에서 아무리 침략군에 충성을 다해도 석유는 커녕 중동의 민중들에게 반한감정만 높아지고 국민목숨을 담보로 동맹을 구걸한다는 세계적인 망신을 살 뿐”이라며 “이미 나온 계산으로도 이익보다 손해가 막심하니 국익을 위해 파병군은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노당은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파병 재연장 규탄대회'를 열고 "한나라당과 통합신당은 파병연정과 파병연장 사기극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규탄대회에는 단병호 노회찬 이영순 최순영 현애자 천영세 의원과 서울시당 정종권 위원장을 포함해 당직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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