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문소리, 감독님 믿음에 ‘눈물 글썽’

2007-12-28 アップロード · 59,224 視聴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 조은지 등이 참석했다.

시사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릭터 분석을 어떻게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문소리는 “미숙이는 환경은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 캐릭터로서의 개성은 살아있지 않은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 촬영 전에 고민이 많았다. 감독님께 여쭈어 보고 싶었지만 너무 배우들이 많으니까 배우들 한명 한명과 다 이야기를 하시니까 감독님이 바빠 보였어요. 그래서 감독님과 이야기할 틈이 없는 거예요”라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문소리는 “어떤 술자리에서 감독님과 의논하고 싶은데 이야기를 못 해서 그냥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다른 배우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3개월 동안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문소리 그 모습 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그 모습 그대로 영화에 담고 싶다고 해서 너무 감사하고 다른 고민 없이 그 마음 그대로 묵묵히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 팀의 구심점이 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묵묵히 씩씩하게 이겨내는 미숙이라고만 생각하고 촬영에 들어갔고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내년 1월10일 관객들을 가슴에 다시 한번 2004년의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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