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부토 암살 파키스탄 정국 내전 격화

2007-12-28 アップロード · 842 視聴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로 파키스탄 정국은 사상 최악의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일각에서는 내전으로 격화될 조짐마저 보인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27일 부토 전 총리의 암살 소식이 전해지자 파키스탄 전역은 부토 지지자들과 성난 시민들이 총기를 난사하며 건물과 차량을 불지르는 소요사태에 빠졌습니다.

현재까지 적어도 15명 이상 사망했고, 150대 이상의 자동차와 건물 수십채가 불에 탔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토의 고향인 신드주에서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과 파키스탄 정부를 성토하는 분위기가 고조됐고, 성난 주민들의 시위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빠졌습니다.

현재 부토 암살의 가장 유력한 배후로는 알카이다나 탈레반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지목받고 있습니다.

탈레반 등은 여러차례 부토 살해를 공언해왔고, 아프간 알-카에다 세력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난 주민들은 무샤라프 대통령과 파키스탄 정부에 암살 배후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부토암살이 올들어 급격히 악화된 파키스탄 정국 혼란 속에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최근 무샤라프 대통령은 대법원장을 해임하고, 이슬람 급진 세력의 사원을 무력진압했습니다.

또 무샤라프는 비상사태 해제후 반체제 인사를 구금하는가 하면 언론 탄압을 주도하는 등 비상사태에 준하는 무리수를 둬 왔습니다.

이에 따라 1월 예정된 총선이 정부 주도의 부정선거로 치러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부토 전 총리는 암살당하기 전까지 부정선거 우려를 가장 강력하게 제기해온 정치인이었습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암살 배후로 무샤라프에 쏠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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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부토,파키스탄,무샤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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