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문소리 “나약함 극복한거 같아서 좋아”

2007-12-29 アップロード · 74,366 視聴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 조은지 등이 참석했다.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후 아쉬운 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정은은 “완전 아쉽고 솔직하게 눈에 진통제 맞고 절뚝 거리는 모습밖에 제눈에 안보이고 왜이리 점프가 약하지, 동작이 날렵해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이런 아쉬움만 잔뜩있는데”라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김정은은 “엔딩의 감독님과 선수들의 얼굴을 보니까 조금만 더 시간도 있고 아프지만 않았어도 더 잘했을 텐데라는 아쉬움 솔직히 조금 든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후 문소리는 “저는 우선 제 몸이 아쉬워요. 170이 안되는 제 키도 아쉬웠고요. 팔목과 종아리도 아쉬웠었어요...최대한 노력해서 내일 모레 태사기를 찍어야 하는데도 체중을 불려야 하는 그런 순간들 너무 아쉽고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녀는 “어쨋든 순간 순간 10번중에 한번이라도 가졌던 나약한 마음들 지금에 와서 더욱더 반성하게 되고 그런 점은 좀 아쉽죠. 그렇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그 냐약함들 다들 극복한 것 같아서 좋기도 해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내년 1월10일 관객들을 가슴에 다시 한번 2004년의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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