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정은 “새벽1~2시에도 땡기면 먹었다”

2007-12-29 アップロード · 125,170 視聴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 조은지 등이 참석했다.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문소리는 “우리가 3개월 동안 운동을 해가면서 서로 체육인 같지 않은 태도에 대해서는 서로서로 지적해주고 나무라면서 그럼 다시 씩씩해지고 많이들 같이 도와가면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정은은 “제가 배우 하면서 평생 이렇게 대놓고 뭘 먹은 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고 보니 그때가 행복했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밤 1~2시에도 당기면 막 먹고 자고 아무리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의 여배우라 해도 그런 짓은 절대 할 수 없거든요. 근데 사실 고생스러웠다 하는데 먹는 건 참 좋았던...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 후 김지영은 “영화 캐스팅 제의를 받으면서부터 만들어 놨던 웃음소리와 영화를 하면서 만든 헤어스타일 2가지 인 거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내년 1월10일 관객들을 가슴에 다시 한번 2004년의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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