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나경원 “신발끈을 다시 맬 것”

2007-12-31 アップロード · 3,416 視聴

구한감우(久旱甘雨)란 오랜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는 뜻이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해를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와 이명박 당선자를 구한감우로 표현하며 새 출발의 의지를 드러냈다.

나 대변인은 “암담한 경제를 살리고, 흐트러진 국가정체성을 바로 잡고, 불신을 거두고 정치 발전을 이루어 달라는 것이 시대적 변화요 새 시대 사명이요 국민의 뜻일 것이다”라며 “2007년의 구한감우를 계기로 2008년 새 해는 새 지도자를 중심으로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선진 조국을 창조하는 대망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 대변인은 “이제 한나라당은 신발끈을 다시 맬 것이다. 선진대한민국을 만들 그 날까지 사이후이(死而後已)의 정신과 각오로 오로지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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