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롯데그룹 편법 증여 논란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620 視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에 2천억원 상당의 주식을 무상증여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롯데는 부채가 많은 결손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시민단체 등은 롯데가 8백8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증여세를 내지 않고 특수관계인들에게 부를 이전하기 위한 편법 증여행위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늦게 공시를 통해 신회장의 지분 증여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신회장이 27~28일에 걸쳐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주식을 4개 계열사에 무상증여했다는 내용입니다.

증여대상 계열사는 롯데미도파, 롯데알미늄, 롯데브랑제리,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입니다. 롯데미도파는 1716억원 어치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

신회장에게서 주식을 받은 롯데미도파는 관련법규에 따라 전체액수의 약 45%에 해당하는 770억원 가량의 세금을 내야 했지만 결손법인이기 때문에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롯데그룹이 이번에 면제받은 증여세만 880억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신회장에게 주식을 받은 계열사들은 재무구조가 좋아져 기업가치는 크게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회사의 최대주주가 신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롯데미도파와 롯데브랑제리, 롯데알미늄의 최대주주는 신회장의 아들들이 대주주로 있는 롯데쇼핑입니다.

롯데후레쉬델리카의 최대주주도 신회장의 막내딸입니다.

국세청은 결손기업을 이용한 재벌기업의 편법증여는 철저히 걸러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세무당국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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