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파키스탄 정부, 암살 부토 부검 거절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1,818 視聴

파키스탄 정부가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의 시신에 대한 부검요청을 거절하고 있어 파키스탄 정국의 불안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폭탄테러직후 후송됐던 라왈핀드종합병원의 이사회멤버는 의료진의 부검허가요청을 라왈핀드 경찰서장이 거절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지난 27일 라왈핀드에서 총선 유세 직후 암살된 부토의 정확한 사인은 시신에 대한 부검이 이뤄지지 않은 채 파키스탄 정부가 서로 상충되는 사인을 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현지 뉴스통신사는 사건당일 익명의 내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목에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보도했지만 내무부는 다음 날 부토 전 총리가 폭발충격에 넘어지면서 차량 지붕의 선루프에 달린 손잡이에 머리를 부딪힌 게 사인이라고 번복해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의 이런 주장은 암살 당시 부토 전 총리가 적절한 경호 조치를 받지 못했다는 지적으로부터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입니다.

현행 파키스탄 실정법은 변사나 범죄에 연루돼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신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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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파키스탄,베나지르부토,폭탄테러,라왈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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