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청계천 옥계청류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1,016 視聴

“당선자와 인수위가 가장 우려스러운 공약에만 의지를 보인다”

민주노동당은 인수위의 대운하 추진과 관련하여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기반으로 당선된 차기 정부가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며 깊은 우려를 내비쳤다.

2일 민노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 경선 때부터 물의를 일으켰고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를 기어이 밀어붙일 모양”이라며 “선거 시기 충청권의 민심을 얻기 위한 방도로 던졌던 행정수도 공약으로 한 때 지역의 표는 얻었으나 두고두고 국론과 지역민을 양분시켰던 지난 몇 해를 돌아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자리에서 황 선 대변인은 “전기를 이용해 청계천이 요란하게 흐르는 동안 전기세를 내지 못한 가정에선 촛불을 밝히고 있는 것이 한국의 실정”이라며 “청계천 주변의 멀끔한 카페와 고급 음식점은 호황을 누리지만 거리의 만물상이었던 노점상들은 간 곳을 모른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서울의 인공개천 하나도 이렇게 슬픈 사연을 만들어 내는데, 한반도를 관통하는 대운하는 말할 것도 없다”며 “있는 강도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땅 헤집고 물길 만든다고 할 일이란 뻔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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