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거리의 비정규 노동자에게도 ‘시화연풍’ 을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321 視聴

민노당이 새 해를 맞아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우리나라 국민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일 민노당 황 선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110여일째 파업 중 있는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KTX 승무원,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 등 전국 각지에서 투쟁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무자년 첫 해맞이를 아스팔트에서 맞았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KTX 승무원들은 이미 두번째 새해를 천막에서 보내고 있고 코스콤, 이랜드 노동자들은 너무도 가혹했던 2007년에 이어 2008년 새해를 아스팔트 바닥에서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대변인은 이명박 당선자가 새해를 맞아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뜻의 ‘시화연풍’을 언급한 것에 대해 “그 ‘화’와 ‘풍’이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와 양극화로 고통 받는 서민에게도 함께 하지 않으면 ‘화’는 재난이 되고 ‘풍’은 나라를 흔드는 ‘바람’이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또,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서민들도 시화연풍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 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tag·민노,코스콤,이랜드,ktx,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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