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당 "이명박 당선자 브레이크가 없다"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426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이 대운하에 대해 국민과 전문가들의 검증과정 없이 정책시행을 확정이라도 한 듯 밀어붙이고, 속도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2일 신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 행보를 보면 돕고 싶어도 견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운하와 같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은 좀 더 면밀하고 꼼꼼하게 할 것인지, 말 것인지부터 조정하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운하는 7%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내수를 짐작해야 하고, 건설과 토목 분야를 부양시켜야 하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일”이라며 “7% 성장시키겠다는 공약에 대해 설령 7%가 성장하지 않더라도 비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당은 또 “고성장이 과연 대한민국 경제실정에 맞는지 다시 한 번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이 7% 성장 공약 때문에 대운하와 같은 부양책을 쓴다면 국민은 걱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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