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전노민 “실제론 아직 부부싸움 없어”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2,732 視聴

3일 오후 서울 평창동 아트플레이스에서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이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 ‘전처가 옆방에 산다’(연출 박철·극본 장사현)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 '사랑과 진실' 등과 같은 화제의 가족 드라마를 연출한 박철 PD가 메가폰을 잡은 ‘전처가 옆방에 산다’는 왕년의 아이돌 스타 나미녀(오정해)와 그의 매니저 겸 남편 김대석(전노민)이 성격 차이와 돈 문제로 비밀리에 이혼하지만 사채업자의 협박과 추락해만 가는 인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혼 사실을 숨긴 채 동거생활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드라마로 오정해와 전노민의 파격 코믹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전처가 옆방에 산다’ 제작 보고회에서 실제 결혼 생활은 어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전노민은 “결혼한지 벌써 4년이 됩니다. 아직도 결혼식장에 못가서 미안하다는 연기자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1~2년 전에 한 걸로 생각하지만 벌써 올해가 4년이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꼭 드라마하고 연계을 시킨다면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하는 아직까지는 부부 싸움을 한 번도 안했습니다. 그만큼 둘이 서로 같이 노력을 해야지 행복한 가정이 꾸려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 전노민은 이어 “이극 중에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화를 내도 맞장구쳐서 같이 화를 내야 싸움이 되지 한쪽에서 계속 소리를 질러도 한쪽에서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안되거든요. 둘이 성격이 똑같은 점이 있기 때문에 티격태격하지만 그것도 정말 옛날 분들이 말씀하시는 정이 있어야지 싸우거든요. 아직까지는 미녀하고 대석이가 사랑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처음에 시작했던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 티격태격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끝날 때 즈음엔 처음에 대석이하고 미녀가 만날 때의 사랑을 되찾으면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제 나름대로의 바램입니다. 작가분이 어떻게 쓰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바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처가 옆방에 산다’는 16부작으로 8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1시30분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되며, MBC에브리원에서는 목·금요일 오전 10시2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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