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비운의 복서 최요삼 영면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1,219 視聴

비운의 복서’ 최요삼(35)이 3일 새벽 0시1분 사망해 영원히 링을 떠났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3일 오전 0시1분 최요삼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 프로복싱 선수가 세계타이틀전을 벌이다 숨진 것은 1982년 사망했던 김득구 이후 25년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가족들은 최요삼의 사망에 앞서 회의를 열고 고인의 생전 뜻을 살려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일, 빈소에서 만난 故 최요삼의 큰 형 최영식씨는 “요삼이가 가는 길에 받은 사랑이 큰 만큼, 100분의 1이라도 돌려주고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장기 기증은 평소에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고 했던 고인의 뜻이기도 했습니다.

최영식씨는 “아직 우리나라에 장기기증 문화가 확산되지 않아 두 번 죽이네 어쩌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다면 뜻 깊은 일 아닌가. 가족들도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요삼의 장기는 새 생명을 기다리던 말기 질환자 6명에게 건네졌다.

장기 뿐만 아니라 생체 기능이 남아있는 혈관과 연골, 조직 등도 서울아산병원에 보관돼 다른 환자들이 새 삶을 찾는 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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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999
2008.04.12 22:50共感(0)  |  お届け
살아 날줄 알았는데...진짜 안타깝네요.최요삼 선수 하늘에서 잘 사시구 행복하세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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