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싸가지 없는 정권과 국회”…당 쇄신 쓴 소리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31,921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정성호 의원이 “당이나 의원. 정부가 기본적으로 염치와 예의가 없었다. 싸가지가 없는 정권과 국회였다”며 당 쇄신을 위해 쓴 소리를 뱉어냈다.

4일 신당 내 ‘당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앙 위원 모임’과 ‘당 쇄신을 위한 초선의원 모임’은 ‘대통합민주신당, 어떻게 해야 사나’라는 당 쇄신과 진로모색을 위한 토론회자리에서 정 의원은 이같이 밝히며 “국민들이 어렵다고 했을 때 그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권력의 오만을 벗어날 것”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우리가 주인인 것처럼 오만했다. 대통령부터 깃발 들고 가니까 따라오라고 했고 국회의원들도 아무생각 없이 따라간 죄가 있다”며 “무능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또 “작년 지방선거 이전에 모든 재보궐 선거에서 전패했을 때 정당으로써 이미 파산 한 것임에도 늘 국민의 목소리를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했다”며 “그 결과가 지방선거로 나타났고 이런 정당은 이미 정당이 아니다. 파산선고에 이어 작년 지방 선거 때 사망신고를 받았던 것”이라고 강변했다.

또한 “죽는시늉이라도 했어야했다. 당의장 9번 바꿨다고 하지만 혁신 없이 그 안에서 바꾼 것”이라며 지도부에게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침묵의 카르텔”이라며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혁신과 책임이라고 했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 우리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았던 것”이라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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