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최요삼 형 ““마음속에서는 영원할 것””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1,008 視聴

비운의 복서 최요삼이 3일 새벽 0시1분 사망해 영원히 링을 떠났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3일 오전 0시1분 최요삼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 프로복싱 선수가 세계타이틀전을 벌이다 숨진 것은 1982년 사망했던 김득구 이후 25년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가족들은 최요삼의 사망에 앞서 회의를 열고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고 최요삼의 큰 형 최영식은 요삼이가 받은 사랑이 큰 만큼, 100분의 1이라도 돌려주고 싶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기기증은 평소에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고 했던 고 최요삼의 뜻이기도 했습니다. 최영식은 앞으로 동생은 볼 수 없지만, 마음속에서는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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