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교육정책 따라 아파트 전세금도 껑충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3,091 視聴

인수위가 밝힌 교육정책에 따라 서울 대치동, 목동 등 명문 중·고교와 학원가 밀집지역 아파트 전세금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2일 인수위가 밝힌 교육정책은 입시에서 내신과 수능 비중을 줄이고, 대학들의 입시 자율권을 확보한다는 취지이지만, 또 다시 사교육 시장이 꿈틀댈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대치동 학원가와 명문교가 밀집한 강남 대치, 도곡, 개포동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대치동 아이파크 105.6㎡(32평) 전세금은 현재 4억5000만~5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3000만~5000만원 뛰었습니다.

P공인 관계자는 “새 입시정책이 본격 시행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특목고 진학까지 염두에 두고 명문 대청중학교와 학원가 근처 아파트로 이사 오려는 초ㆍ중학생 가족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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