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국타이어 노동자들 원래 심장이 나쁘다?”

2008-01-09 アップロード · 1,175 視聴

민주노동당은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집단발병이 “작업환경과 관련 없다”라는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연의 일치는 아니다”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민노당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과 일 년 반 사이 14명의 노동자가 한국타이어 사업장에서 돌연사하거나 암으로 죽어갔다”면서 “작업환경과 관계없다는 말은 어린아이도 믿을 수 없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범죄에 있어 현장조사는 기본이고 현장보존은 기본에 기본인데, 집단사망이라는 충격적인 사고에 대한 역학조사를 사업장 환기하고 청소하고 노동자들이 다루던 것과는 다른 종류의 유기용제를 배치한 후에 했다고 하니 증거 하나 잡힐 리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민노당은 지난 대선기간 권영길 후보가 대전을 찾아 “진행되고 있는 역학조사는 대단히 형식적으로 공정한 조사자체가 어렵다. 노동자와 유족대표의 의사를 반영하고 정부당국자 참여를 통한 조사단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민노당은 또, “강성노조 없이 묵묵히 일 잘 하는 노동자를 이상으로 삼는 이명박 당선자의 노조관련 철학을 이심전심으로 실천해왔을 뿐 아니라 당선자의 사돈이기도 한 한국타이어 사측에 면죄부를 준 이번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한 번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 사망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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