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윤계상 “베드신 아닌 쇼파신 김하늘 답답해”

2008-01-09 アップロード · 11,787 視聴

8일 오후 서울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영화 ‘6년째 연애 중’(감독 박현진, 제작 피카소필름)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제작 보고회에서 베드신에서 따로 준비한 것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윤계상은 “베드신은 없었고 쇼파신, 자동차신이 있었는데 서로 준비는 안 했고, 내가 쩔쩔매 하자 하늘 씨가 답답해했다”라고 말해 김하늘을 당황시켰다.

또 서로에게 어떤 친구냐는 질문에 윤계상은 “지금은 굉장히 좋은 친구고 연예인이니 일 적인 부분도 이야기하고 서로 조언도 많이 얻고 그런 친구가 되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하늘은“현장에서 계상 씨에게 고마운 점이 많았다”라고 말한 후 “제가 감정 기복이 심해서 현장에서 기분이 우울할 때 계상 씨가 친구처럼 많이 챙겨줬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제가 밥을 못 먹으면 촬영을 잘 못하고 우울해 있는데 금방 눈치 채고 항상 챙겨주신다”라며 “저는 밥 챙겨 준 게 정말 고맙더라”라고 말했다.

영화 ‘6년째 연애중’은 때로는 열정적으로 사랑했고, 대책 없이 믿어 주기도 했고, 갈 데까지 상처도 주고받아 봤으며, 지금도 여전히 티격태격하며 연애를 이어가는 연애가 일상 다반사가 된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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