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의의 전당에 내린 국민의 염원

2008-01-11 アップロード · 105 視聴

11일 내내 민의의 전당에는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렸다.

민권의 권위를 표상하는 의사당의 웅장한 화강암 각주마다 눈이 스미고, 사철 푸른 소나무도 옷을 갈아입었다.

17대 국회를 마무리하고 새 정부가 들어서는 기로에서 모든 것을 하얗게 덮어버린 백옥엔 국민의 마음이 담겨있다.

“살아있는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던, ‘눈을 통해 더러움과 속됨을 씻어내자’던 고 김수영 시인의 시구처럼 국회의사장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국민의 염원과 질책을 담은 듯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묵묵히 내리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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