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아리랑 1호, 임무종료 계획발표

2008-01-11 アップロード · 1,933 視聴

지난해 12월 30일 교신이 두절된 아리랑 1호가 이달 31일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임무를 종료한다고 1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발표했습니다.

항우연은 지난 해 12월 30일 아리랑 1호와의 교신이 두절된 후 원내 관제국과 남극 세종추적소, 북극 스발바드 지상국 등을 통해 지금까지 총 140여 차례 비상관제를 시도했으나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기술위는 현재 남아 있는 연료량을 감안할 때 이달 31일까지는 아리랑 1호가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교신을 계속 시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아리랑 1호는 1999년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실용위성으로, 설계, 수명 3년을 넘겨 지난 8년간 지구를 4만3천여 회 선회하며 47만장의 위성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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