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지우 “손호영-이종혁, 거친 숨 쉬더라”

2008-01-14 アップロード · 4,607 視聴

배우 김지우가 손호영과 이종혁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뮤지컬 ‘싱글즈’ 미디어콜에서 김지우 이종혁 손호영 민영기 등 주연배우들과 기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이번 뮤지컬에서 29세 노처녀 나난 역을 맡은 김지우는 ‘싱글즈’ 중 ‘너도 나에게 반했니’라는 곡을 인상 깊은 곡으로 꼽으며 “노래나 안무에 애착이 간다. 정말 어렵게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이 안 따라가서 남들 한 바퀴 돌 때 돌려고 시작했다. 나중에는 종혁 오빠가 제 손을 잡아끌어 일부러 돌렸다”며 “저를 안아 올리는 장면이 있는데 두 분(이종혁, 손호영)께 죄송하다. 거기서 조금 더 잘하려고 매일 연습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두 분이 (연습실에) 오시면 운동을 하신다. 너무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지우는 “손호영 씨 같은 경우는 솔로 앨범을 내시면서 몸 좋기로 소문이 났다. 틈만 나면 높은데 찾아서 운동을 한다. 저 때문인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 괜히 팔을 만지고 그러면 죄송하다. 가끔가다 거친 숨을 내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수헌 역에 더블 캐스팅 된 손호영과 이종혁은 각각 “아니다” “하나도 안 무겁다”고 위로하기도. 김지우의 상대역으로 더블캐스팅 된 두 사람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엉뚱하면서도 로맨티스트가 되는 박수헌 역을 연기한다.

또 김지우는 “그 장면이 좋은 이유는 나난의 상상신이어서 혼자 좋아하는 모습을 그려 기분이 좋아진다. 신나고 재미있어 하면서 춤추기 때문에 그 장면이랑 노래가 애착이 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싱글즈’는 김주혁 장진영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오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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