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DMZ 습지 보호지정해야

2008-01-14 アップロード · 204 視聴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희귀종의 안식처인 습지가 심각하게 훼손됐습니다.

환경부가 13일 발표한 비무장지대 일원 보호지역 관리범위 설정을 위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비무장지대 일원 15개 습지 중 접근이 어려운 3곳을 제외한 12개 습지가 대부분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원지역의 경우 월정리역 주변 습지는 농지 개간으로 습지의 가장자리가 심각하게 훼손됐으며, 백마고지 주변 습지는 블루길 큰입배스 등 왜래종이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양구지역의 을지 전망대 계곡 습지는 농지 개간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대부분 상실됐습니다.

환경부는 비무장지대 일원의 생태계 조사를 통해 관리 범위와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더 이상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며 특히 이들 3개 습지에 대해서는 올해 정밀조사를 실시해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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