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계안 "오만 떨치고 열정 찾겠다"

2008-01-15 アップロード · 367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이계안 의원이 15일 탈당 및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6일 김한길 의원의 정계은퇴 및 불출마 선언, 그리고 하루 뒤인 7일 심재덕 의원의 탈당 및 총선 불출마 선언의 뒤를 잇는 세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것밖에는 지난 12월 19일 17대 대선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뜻에 따를 방법이 없다"며 "너그럽게 받아주시길 청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 지금 제가 당을 떠난다 해도 신당이 17대 대선에서 참패 후 저의 바람대로 된 것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대표를 선출해 나름대로 당을 수습하고 있어 큰 누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면서 "18대 총선 불출마 뜻을 빨리 알리는 것이 제 선거구에서 신당이 제대로 치를 최소의 도리라 생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향후 행보에 대해 "정치를 하며 몸에 배인 오만을 떨쳐내고 정치적 상상력과 열정이 되살아나길 기다리며, 국회의원을 한 번만 하겠다는 가족과의 약속을 할 때부터 나름대로 간구하며 준비해온 일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04년 처음 국회의원을 시작할 당시 의원은 한 번만 하겠다고 한 그 약속을 주변에서는 안 지켜도 된다고 했지만 그것을 잊지 않는 우리 가족이 있기에 지켜야 하며 앞으로 정치할 기회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준비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모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정치세계를 완전히 벗어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정치에 관한 것을 나름대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해 향후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정계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사장 및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회장을 역임한 CEO출신 이 의원의 탈당으로 신당의 의석수는 139석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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