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플라이투더스카이, 中팬 폭행? 한류 죽이기

2008-01-15 アップロード · 7,122 視聴

남성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중국 베이징 방문 당시 중국 팬을 때렸다는 보도에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풍운신인방’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기자는 취재차 중국을 방문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중국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현장 상황 취재를 위해 공항에 도착해 방송까지 일정을 함께 했다.

그런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호닷컴은 11일 “한국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북경에서 팬을 때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당시 공항에서는 플라이투더스타이가 입국장을 빠져 나온 후 현장을 정리할 수 있는 요원이 없었고, 팬들이 몰려들어 통제 능력을 상실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중국 측 기사에서는 “너무 많이 팬이 몰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불만을 가졌으며, 결국 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탈 때 매니저가 사진을 찍고 있던 여성 팬을 때려 넘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200~300여명의 중국 팬들이 몰려들자 가장 당황했던 것은 매니저였다. 매니저들과 동반한 스태프들이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들을 에워싸고 공항을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아수라장이 됐고, 중국 팬이 넘어지는 일이 벌어진 것. 물론 당시 상황으로서는 수습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또 이날 저녁 방송 녹화가 끝난 후의 상황에 대해 “브라이언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케이크를 준비했지만, 공연이 끝난 직후 케이크는 현장에 그대로 버려진 채였다”고 비난하기도.

뿐만 아니라 중국 언론은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시상식에서 다른 (중국)연예인과 대기실을 같이 쓸 수 없다며 단독 대기실을 요구, 결국 중국 연예인들이 방을 옮기는 소동이 벌어졌다”며 “이 일로 적잖은 연예 관계자들이 불쾌해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한국 측 에이전시 관계자가 맨 마지막까지 남아 뒷정리를 했기 때문이다. 생일을 맞은 브라이언의 경우, 중국 팬들의 사인요구에도 친절하게 응했다.

대기실 문제 또한 너무 좁아 한 팀 밖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공간에 한국 스태프들 10여명이 끼어앉아야 하는 상황이었으니, 초청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의미가 퇴색하는 순간이었다.

당시 한국측 에이전시 관계자는 “애초에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대기실은 따로 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돼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 와보니 대기실이 마련되지 않아 이제서야 대기실을 옮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중국 언론의 악의적인 기사에 피해를 보게 된 것.

플라이투더스카이 측도 이러한 사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특히 매니저가 팬을 때려 넘어뜨렸다는 내용에 대해서 “혼잡한 상황 속에서 어느 정도 밀리는 일은 있을 수 있으나, 일부러 때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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