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한국기업 직원3000명 中서 야반도주

2008-01-16 アップロード · 1,168 視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지난 12일 현지 직원 3000여 명을 거느린 한국 종합섬유ㆍ염색업체인 세강섬유 임직원 10여 명이 야반도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한국 기업인 야반도주 사건 중 현지 종업원 수 기준으로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새 정부 출범을 앞둔 한국과 중국의 통상ㆍ외교관계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한국인들이 임금과 대출금을 해결하지 않고 도망가려 한다"고 의심하는 중국 노동자들과 채권자들이 늘어나면서 힘든 중국 내 기업청산 절차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중국에서 한국 중소기업인들이 중국 노동자들과 채권자들에 의해 감금ㆍ폭행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노상에서 피살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중국 내 한국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통상협력기획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을 편성하고 산둥성과 광둥성 등지에서 현지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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